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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2-24 09:01:56
조회수
5005
제목 : [뉴시스] 21세기병원 - 스포츠 유망주 지원


뉴시스

 

손민한 심권호, 이라쎈·척추병원과 의기투합…스포츠 유망주 지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마이팜제약과 서울 서초동 21세기병원이 부상의 굴레에서 좌절하고 있는 청소년 스포츠유망주 돕기에 나선다.

양측은 내년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못 받거나 부득이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는 청소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21세기병원), 영양제 ‘이라쎈’과 장학금(한국마이팜제약) 등을 지원키로 했다.

대상자는 각 스포츠종목 협회나 국가대표팀 감독, 코치와 사회체육 지도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무료 시술은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이룬 레슬링 심권호(38), 시드니올림픽 야구 동메달리스트 손민한(35)이 요청해 이뤄졌다.

21세기병원은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시범의료기관이다. 척추신경외과, 관절성형외과, 척추통증의학과, 신경과, 내과를 전공한 척추관절 전문의료진 25명이 진료하고 있다. 2003년 개원 이래 10년간 20만건 진료, 3만건 수술을 기록 중이다.

20여년간 척추 수술 집도 5만건 이상을 기록 중인 성 대표원장은 “운동선수들에게 척추 건강은 필수이고, 스포츠 꿈나무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루는 것에 일조하는 것 역시 병원의 역할이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은 태반영양제 ‘이라쎈’으로 유명하다.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출신인 허준영 회장은 “국가대표급 유망주들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들의 인간 승리는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만큼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승희 간호과장, 레슬링스타 심권호, 성경훈 대표원장,야구스타 손민한, 허준영 회장, 성연상 원장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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