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뢰서는 환자나 다른 병원의 판단이 아닌
본 병원의 주치의 판단으로 3차 의료기관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발급하는 서류입니다.
병원에서 다른 병원에게 발급하라고 명령하는 서류가 아니므로,
꼭 필요하시다면 3차 병원내에 있는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수술 후 한달정도는 꼭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증상이 없으면 끊어도 무방하나 통증이 남아 있다면 일정기간 복용을 계속 하는것이 좋습니다.
속이 좋지 않거나 몸에 맞지 않으면 주치의와 상의 후 약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술 후 아프지 않던 다리가 아픈 경우가 드물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은 상처 속 피가 잔존하여 생기는 증상이므로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한쪽으로만 수술을 받은 경우는 새로운 병이 생겨 아플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실밥을 빼기 전에는 가능한 상처에 물리 않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밥을 빼고 3일정도 경과 후 간단한 샤워를 하시면 됩니다. 퇴원시 병원에서 드리는 방수 거즈를 붙이면 가벼운 샤워는 가능합니다.